문화유산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을 위해 활동하는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2013년, 통의동에 사옥을 마련하였다. 내일의 문화유산을 창조하는 아름지기 정신에 걸맞게 모던한 현대건축물과 한옥이 조화를 이룬다. 1층에 다목적홀이 있고 2층은 건물들이 마당을 둘러싼 사동중정형 배치를 하고 있다. 마당을 중심으로 한옥과 현대건축이 공존하는 이 공간은 아름지기 사옥 전체를 상징하는 곳이다.
글/온지음
문화유산의 보존과 창조적 계승을 위해 활동하는 재단법인 아름지기가 2013년, 통의동에 사옥을 마련하였다. 내일의 문화유산을 창조하는 아름지기 정신에 걸맞게 모던한 현대건축물과 한옥이 조화를 이룬다. 1층에 다목적홀이 있고 2층은 건물들이 마당을 둘러싼 사동중정형 배치를 하고 있다. 마당을 중심으로 한옥과 현대건축이 공존하는 이 공간은 아름지기 사옥 전체를 상징하는 곳이다.
글/온지음